환단고기(桓檀古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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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미우리 신문은 “사회과목 교과서 검정에서, 다케시마와 센카쿠 열도(중국명 댜오위다오)를 ‘일본 고유의 영토’로 규정하는 등 모든 교과서들이 영토 교육 관련 부분을 보강했다”고 했다.